24년도 한교협 비대위에서 고용노동부 국회 한노위와 접촉 하였으나일한 보람도 없이 아무 성과 없이 끝나 허탈한 심경이다.애초에 한노위와 협상할게 아니라 고용노동부 담당부서와 협상하였다면 이렇게 끝나지는 않았을 거라는 말이 나온다.25년도 요양보호사교육기관들 생계 어려워진다.폐업하고 정리 되어야 우우죽순 세워진 교육기관들 어느정도정리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시화뉴스교육문의 031 433 3171 수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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