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 연합회는 추석전 요양보호사고용노동부 국비지원 
부당함을 알리고 설문조사를 통해 객관적 답변을 가지고 고용노동부
노동환경위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에 있는 요양보호사교육원들은 생계를 위한 사투를 하고 있다.
현재 교육기관 전체가 위기를 맞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서민들이 주로 교육을 배우고 있는 현실에서
상당히 부담이 되는 교육비용을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시급히 해결되기를 바란다.
시화뉴스